2007/11/15 13:48

GM그룹, 마티즈 잇는 차세대 경차에 비트Beat) 선정


GM그룹이 GM대우자동차의 마티즈 뒤를 이를 차세대 경차로 Beat를 선정했다.
 
GM그룹은 지난 14일 지난 4월 열린 2007 뉴욕모터쇼에서 공개한 글로벌 미니컨셉카 비트(Beat), 그루브(Groove), ‘트랙스(Trax)등 3개 차종에 대한 전 세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비트가 47%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무려 180만명이 참가한 이번 투표에서 3개 차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비트가 최종 낙점됐다.
 
GM측은 비트는 부평 GM디자인센터에서 개발된 만큼 오는 2009년 중반부터 GM대우차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밥 룻츠 GM그룹 제품담당부회장은 지난 4월 뉴욕모터쇼장에서 비트 컨셉카를 베이스로 한 차세대 경차를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 2009년 중반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트는 GM대우차에서 생산, 시보레 등 GM계열사 로고를 달고 전세계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마티즈를 뒤잇는 차세대 경차로 선정된 비트는 고성능 경차를 목표로 개발된 전륜구동 3도어 해치백 모델로 스포티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가 특징적이다.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사장은 GM대우차의 차세대 경차 디자인 방향을 보여주는 비트를 기반으로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를 개발하기로 한 것은 GM의 글로벌 경차 개발 본부로서 GM대우의 발전된 경차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GM대우차는 GM의 글로벌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최대한 활용해 멋진 스타일과 뛰어난 경제성을 지닌 최적의 경차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공개된 비트에는 1200cc급 가솔린 터보엔진과 자동 변속기, 그리고 내비게이션과 고급 오디오, 6개의 스피커와 트렁크에 서브우퍼가 장착했됐만 양산모델에는 1200cc급 엔진 외에 1000cc급 엔진도 탑재될 예정이다.
 
한편, GM대우차는 마티즈 후속모델 출시가 2009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내년부터 적용되는 경차규격 확대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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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vm 2008/05/13 16:39 address edit & del reply

    티브이엠씨(대표 김정호)는 경차와 1500㏄ 이하 소형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사가 발행하는 홍보물을 차량에 부착하면 최대 월 50만원을 차량운행 지원비로 지급하는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홈페이지(www.vvm.co.kr)에 가입한 경차 및 소형차 운전자 동의 아래 1개월 단위로 랩핑 형태의 홍보물을 차량에 부착하고, 운행노선과 거리, 이벤트 참여 실적 등을 평가해 최저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1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홈페이지 개설 기념으로 경차 및 소형차 운전자를 회원으로 추천하는 행사를 진행, 추천왕에게는 소니 바이오노트북, 닌텐도 위, 주유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형근기자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