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8 15:01

07 LA오토쇼- 닛산 뮤라노

닛산자동차는 2007 LA오토쇼에 신형 뮤라노를 공개했다.
뉴 뮤라노는 익스테리이와 인테리어를 일산하고 많은 신기술을 채용한 것이 특징. 뮤라노다움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의 익스테리어를 채용한 것이 눈길을 끈다. 프론트는 대담한 그릴과 와이드 헤드램프가 존재감을 주장하고 있으며 후드에서 차체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라인이 강력한 아치를 표현하는 펜더의 형상과 20인치의 휠 등과 어울려 공격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다. 리어는 입체감있는 디플렉터, 대형 LED 컴비네이션 램프 등에 의해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운전자의 쾌적성을 높이는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시트와 스티어링을 채영하고 새로운 조명 시스템,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디자인으로 보다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특히 듀얼 패널 선루프를 채용함으로써 실내의 개방감을 높이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알티마에 채용되어 있는 신형 D플랫폼에 신세대 3.5리터 V6 엔진(VQ35DE) 최고출력 265마력、최대토크 34.2kgm 사양과 익스트로닉 CVT를 조합하고 있으며 어댑티브 시프트 컨트롤(ASC)의 채용에 의해 스포티하고 부드러운 주행성을 실현하고 있다고.
또 새로 개발한 쇽 업소버, 신형 트윈 오리피스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을 채용함으로써 부드러운 승차감과 높은 응답성을 추구하고 있다.
그 외 6:4 분할 폴딩식 리어 시트, 앞뒤 열선 시트 채용 등도 기본.
신형 뮤라노는 2008년 1월 말경 미국시장에 출시되며 한국시장에도 2008년 말 닛산 브랜드 런칭과 함께 들여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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