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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6 소름이 돋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 (4)
지난주에 무슨 영화를 보러갈까 하다가 뭔가 끌리는 영화가 없어 예매율이 뭐가 좋은지 찾아봤다.
예매율 1위에 올라와 있는 영화 제목을 보니 어거스트 러쉬 가 보였다.
그래서 그 영화를 예매를 하고 주말에 그 영화를 봤다. 물론 내용두 모른 상태에서 예매를 했다.
뉴욕에서의 단 한번의 운명적인 만남
이 둘은 우연히 파티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의해 둘은 결국 헤어지고 만다.
그러나 얼마 있다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계되고 우여곡절끝에 출산을 하지만 아버지가 유산되었다는 거짓말을 한다.
그 충격으로 라일라는 첼리스트를 그만두게 된다.
세월이 흘러 11년이 지난 후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계되어 무작정 뉴욕으로 향한다.
아이와 마음이 통했는지 첼로를 다시 시작하면 아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꺼란 생각에 다시 첼로 연주를 시작하게 된다.
루이스 역시 라일라와 헤어진 이후 기타리스트를 포기한 후 사업가로 살아가다 11년전의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뉴욕으로 향하게 된다.
뉴욕에서 위저드를 만난 어거스트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위저드를 만나게 되고 그로인해 길거리에서 천재적인 음악 연주를 선보이게 된다.
난생 처음 만져보는 기타로 기가막힌 연주솜시를 보여준다.
어거스트는 부모님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들을 수 있을꺼라 믿고 연주를 계속 했다. 하지만, 위저드가 그를 가만히 두질 않았다. 이부분을 볼때 정말 가서 한대 때려주고 싶었다.
위저드때문에 자꾸 엇갈리는 일이 생길때마다 얼마나 답답했는지.. 결국 어거스트는 우연히 도망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 틈을 타 어느 성당으로 가게 된다.
그 성당에서 여자 아이를 통해 피아노 연주를 보게되고 난생 처음 오르간을 연주하게 된다. 그장면을 목격한 신부는 어거스트의 천재성을 보고 유명 음악대학교에 추천을 해주게 된다.
이때부터 어거스트가 잘 풀리려나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깐이다.
학교에서도 어거스트의 천재성을 인정하고 음악회를 한참 준비중이었는데, 위저드가 찾아와 어거스트를 대리고 간다.
연주회를 몇일 안남겨놓고 어거스트는 다시 길거리에서 연주를 하게 된다.
아버지와의 짧은 만남
하지만, 길거리로 가게된 어거스트는 운명적으로 자신의 아버지인 루이스를 만나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의 아들인지도 모르고 어거스트와 같이 신나게 기타를 친다. 어거스트는 오늘 자신의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다고 말하는데 갈수가 없다고 말한다. 루이스는 자기가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가겠다고 하고 어거스트에게 말을 해준다. 그리고 그 둘의 운명적인 만남도 끝이 난다.
어거스트는 잠시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가 결국 자신의 공연장으로 가기로 맘을먹고 도망을 친다.
어거스트의 오케스트라 공연
우여곡절끝에 어거스트는 자신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지휘를 하게된다.
어거스트가 지휘를 하기전에 이미 어거스트에 어머니인 라일라가 첼로 연주를 했다.
첼로 연주가 끝나고 돌아가던도중 어거스트가 지휘하는 음악 소리를 듣고 달려오게된다.
그때 루이스도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던 도중 길거리에 걸려있는 연주회에 라일라 이름이 적힌걸보고 차에서 내려 공연장으로 달려간다.
어거스트의 음악을 통해 부모님을 찾게 되다
어거스트의 바램대로 부모님이 자신의 음악을 듣고 찾아오게 된것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도 동화같은 내용에 감동이 밀려왔다.
음악을 통해 사랑을 하게되고 이별을 하게되고 다시 만나게되고...
영화를 보면서 나오는 음악을 들을때마다 순간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특히 어거스트가 처음 기타를 보고 기타연주를 하는데 이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느껴졌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는내내 눈을 떌수가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그 기타소리가 귀에서 자꾸 맴돌고, 영화에 나왔던 음악들 모두 너무나 좋았다.
오케스트라의 연주 또한 소름끼칠정도로 너무나 좋았다. 올해의 최고의 영화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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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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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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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억지라도 좋다 감동적이기만 한다면 "어거스트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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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포토 감독 커스틴 쉐리단 개봉일 2007,미국 별점 총평 2007년 12월 25일 본 나의 2,695번째 영화다. 내가 좋아하는 휴먼드라마에 감동을 주는 영화다. 휴먼드라마라 중에서도 특히나 실화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 영화는 실화는 아니다. 거기에다 있을 법하지는 않은 부분들도 보여 약간은 억지스럽기도 하다. 그래도 좋다. 재미있고 감동적이니 말이다. 콘텐츠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잘 알겠지만 시대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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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2007/12/17 00:51
ㅎㅎㅎ 아이쿠 감사합니다.~~
나름 좋은 글을 많이 써보려구 하나.. 워낙 글쓰는데 제주가 없어서.. 흐~~
그래두 쓰면서 나름 재미를 느껴욤~ㅋㅋ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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